“소비자들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한약재 생산에 최선”

기사입력 2015.11.06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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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한방산업진흥원, 약용작물 명품화 지원사업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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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한국한방산업진흥원(원장 신흥묵․이하 진흥원)은 5일 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약용작물 명품화 지원사업의 주요 추진사업에 대한 현황 점검과 함께 향후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해 사업 참여기관을 비롯 참여농가, 운영위원, 실무위원, 참여지자체 담당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 약용작물 명품화 지원사업 워크숍’을 실시했다.


    대구광역시 및 경산시, 영주시, 영양군이 주최하고, 진흥원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워크숍에서는 경산․영주․영양 지역의 각 약용작물 생산자들이 참석해 지난 3년간의 성과와 향후 방향에 대해 토론했다.


    이와 더불어 이날 워크숍에서는 약용작물 명품화 지원사업 운영위원회도 함께 개최, △약용작물 명품화 지원사업 성과 보고 △2015년 주요 사업 현황 △향후 사업에 대한 추진 방향 △㈜대구광역시 한약재도매시장의 한약재GMP제조시설 운영계획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와 관련 약용작물 명품화 지원사업 김두완 총괄책임자는 “약용작물 명품화 지원사업은 우수 종근 보급에서 재배교육, 관리, 검사, 수매, 가공, 한의의료기관 배포의 한약재 전 과정을 관리함으로써 소비자들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한약재 생산을 목적으로 시범사업 성격으로 추진됐다”며 “이를 통해 앞으로 약용작물 명품화 사업을 경상북도는 물론 향후 전국적으로 점차 확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약용작물 명품화 지원사업은 경산․영주․영양 지역의 약용작물 생산거점지역과 유통의 중심지인 대구시 등 4개의 지자체가 클러스터로 연결, 우수한 약용작물을 종근 보급에서부터 생산, 가공, 유통, 홍보 마케팅 등 전반에 관한 시범사업의 성격으로 진행되고 있다. 현재 경상북도에서 많이 재배되고 있는 10품목에 대해 추진되었고, 지난 8월 행복생활권 선도사업 평가에서 67개 사업 중 우수 사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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