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산업 활성화, 맞춤식 전략이 우선

기사입력 2008.08.29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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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의원연구단체인 ‘국회보건의료포럼(대표의원 원희목)’이 지난달 27일 ‘국내 제약산업 발전방안’을 주제로 정기포럼을 실시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윤수영 LG경제연구원이 ‘무한경쟁시대의 제약기업 생존전략’과 신지원 미래에셋 리서치센터 연구원이 ‘일본의 사례를 통해 본 한국 제약산업의 발전방안’을 소개했다.

    윤 연구원은 무한경쟁시대의 제약기업 생존전략에 대해 제약기업을 4가지 사업모델(R&D, S&D, 제네릭, 약물전달기술)로 분류해 해외기업의 사례와 생존전략을 제시했다.

    그에 따르면 빠른 속도로 변해가는 제약시장에서 국내 제약기업들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자사의 경쟁력을 냉정하게 진단하고 각자의 상황에 맞는 맞춤식 전략이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 연구원은 “현재 국내 제약기업의 경우 내수시장만으로는 업체별 성장의 한계가 있으며, 해외수출 경쟁력 우위와 높은 R&D투자를 통한 신약개발 능력 확보야말로 국내제약사가 추구해야 할 이상적인 수익모델”이라고 제약산업 활성화 전략을 제시했다.

    현재 국내 제약산업은 FTA등 환경변화로 인해 많은 어려움에 봉착돼 있다.

    이에 원희목 대표의원은 “고부가가치산업이며 지식집약산업인 제약산업이 향후 우리나라의 차세대성장동력산업으로서 발전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다양한 지원과 입법 활동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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