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은 ‘혈관질환’을 어떻게 치료하는가

기사입력 2015.09.1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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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중풍·순환신경학회 2015 추계 강좌 성료…中·日 연자 초청

    중풍

    한약이 동맥경화 등 혈관질환에서 어떻게 작용하는지 메커니즘을 논의하는 학술 발표회가 열렸다.

    지난 13일 경희의료원에서 ‘혈관질환과 어혈’ 이라는 주제로 열린 ‘2015년 대한중풍·순환신경학회 가을 연수강좌’에서는 한의학적 관점에서 다양한 혈관질환 치료법과 임상 결과들을 발표했다.

    경희대학교 안세영 교수는 ‘갑상선 질환의 한의학적 치료’ 라는 주제로 갑상선 질환에 대한 설명과 치료법을, 경희대학교 문상관 교수는 ‘동맥경화와 어혈’ 이라는 주제로 동맥경화증과 어혈의 관련성 및 어혈치료 한약의 동맥경화증에 대한 효능을 다룬 다양한 연구 결과들을 소개했다.

    이어 경희대학교 이재동 교수는 ‘어혈과 자가면역질환’ 이라는 주제로 어혈과 관련해 자가면역 질환에 대한 내용과 그 치료법을, 경희대학교 박영재 교수는 어혈 설문지의 개발 배경과 개발 과정 및 특성을 발표했다.

    Special session에서는 세명대학교 고호연 교수가 ‘신경학적 검사’ 라는 주제로 실제 검사하는 영상을 통해 검사 방법들을 알기 쉽게 설명해 임상에서 활용할 수 있게 했다.

    특히 이번 연수강좌에서는 해외 일본 및 중국 연자들을 초청해 계지복령환과 심적환에 대한 강의도 진행됐다.

    일본 동경여자의과대학 동양의학구소의 Ito Takashi 교수가 계지복령환에 관한 기초 및 임상연구에 대해 강의했으며, 중국 하북의과대학 제2부속병원 심장내과 학옥명 교수가 관상동맥성 심장질환에 사용되는 약물치료들을 고찰하고 심적환의 활용에 대해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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