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재 GMP 제조업소 2개월 간 14곳 추가 인증

기사입력 2015.08.28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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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31일 기준 한약재 GMP 인증 제조업소 129개소
    서울․경기․경북 지역 62% 점유

    gmp

    올해 1월1일부로 한약재 제조및품질관리기준(이하 한약재 GMP) 제도가 전면 의무화된 가운데 7월31일 기준으로 한약재 GMP인증을 받은 제조업소가 129개소 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올해 1월 70개소보다 59개소가 증가한 것이며 지난 5월27일 기준 115곳에서 2개월 동안 14개 제조업소가 추가로 한약재 GMP 인증을 받은 것이다.

    한약재 GMP 의무화 후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이하 식약처)는 한약재 GMP 인증을 받지 못한 업체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사후 관리와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실시하는 한편 한약재 GMP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온 결과다.

    최근 식약처에 따르면 7월31일 기준으로 한약재 GMP 인증을 받은 제조업소를 소재지별로 구분해 보면 서울이 31개소(24%)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경기 26개소(20.2%), 경북 23개소(17.8%), 충남 8개소, 전남․전북․충북 각 6개소, 대구 5개소, 경남․강원 각 4개소, 인천․부산 각 3개소, 울산 1개소 순이었다.
    서울, 경기, 경북 지역에 소재지를 둔 제조업소가 전체의 62%를 차지하고 있다.

    5월27일 기준 대비 서울 6개소, 경북 3개소, 경기 2개소, 인천․전북․부산 각 1개소 등 총 14개소가 추가로 한약재 GMP 인증을 받은 것이다.

    한편 올해 1월1일부터 한약재 GMP제도가 전면 의무화됨에 따라 GMP 인증을 받은 제조업소에서 제조된 한약재만 한의원, 한방병원 및 한약국 등에 유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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