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한금궤의학회, ‘한의사 대상 무료 공개 특강’ 실시

기사입력 2015.07.10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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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한금궤

    대한상한금궤의학회(회장 노영범)는 5일 가톨릭대 의생명산업연구원에서 140여 명의 한의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5 대한상한금궤의학회 한의사 대상 무료 공개 특강’을 개최했다.

    傷寒論을 연구하는 학회로서 傷寒論이 무엇을 말하고자 했는지에 전달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이날 특강에서는 △상한론의 진실과 임상의 실체(노영범 회장) △六病 辨病 診斷 體系 소개 및 임상 3례(이성준 상한금궤학회 학술교육부장) 등의 강의가 진행됐다.

    노영범 회장은 강연을 통해 고문자적 해석과 인간 심리의 이해를 통해 상한의학이 지닌 진단적 가치를 설명하는 한편 지난 30여년의 임상경험을 담은 체계적 임상 프로세스를 공개하는 등 실제 임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노하우들이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康平傷寒論과 宋板傷寒論의 비교를 통해 康平本 저술상 특징에 대해 설명한 이성준 학술교육부장은 “병의 본질은 사람의 내향적 원인에서 기인하며, 증상 유무가 아닌 질병의 원인이 되는 삶 속 과정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히는 한편 상한론의 조문은 환자의 증상을 나타내는 것이 아닌 질병의 원인을 나타내는 것임을 3개의 임상사례를 통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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