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유통 한약재 품질 모든 기준 ‘적합’

기사입력 2015.07.10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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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 감초 등 한약재 60건 품질검사 실시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원장 이성모)은 지난 4월7일부터 7월24일까지 인천 지역에서 유통 중인 한약재 60건을 대상으로 품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품질검사는 감초 등 다소비 품목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검사결과 중금속, 잔류농약, 곰팡이독소 및 이산화황 검사는 대부분 불검출이거나 기준 이내로 검출됐고, 지표성분의 함량도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조사됐다.

    인천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부적합 품목이 없는 것으로 조사돼 인천 지역에서 유통 중인 한약재는 안심하고 복용해도 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한약재가 유통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품질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의약품 등 제조·유통관리 계획’에 따라 매년 60건의 유통 한약재 품질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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