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음파 활용 다양한 임상례 소개

기사입력 2014.12.05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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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방초음파장부형상학회(회장 박성우)는 지난달 30일 삼경교육센터에서 12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를 개최, 초음파진단기와 관련된 현안 논의와 함께 초음파진단기를 활용한 다양한 임상사례 및 이론들이 소개됐다.

    박성우 회장은 “대한한의학회로부터 정회원학회로 인준받고 난 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학술대회에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회원들이 참석한 것은 초음파를 이용한 한의진료에 그만큼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된다”며 “앞으로 초음파에 대한 적극적인 활용을 통해 한의학이 제2의 중흥기를 이뤄나갈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정기총회에서는 초음파진단기와 관련한 주요 현안 및 초음파진단기 사용의 법적 대응방안, 중앙회 및 시도지부 조직 개편 등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이어진 학술대회에서는 △한의학에서 초음파진단기기를 활용한 장부 및 질병관찰과 그 활용근거(상지대 백태현 교수) △근거중심의 한방초음파진단의 연구 및 논문 작성방법(원광대 주종천 교수) △어깨 회전근개 질환의 특수 취혈약침요법을 활용한 치험례(윤찬열 원장) △주요 부인과질환에 대한 한의학적 치료와 부인과초음파 개론(경희보궁한의원 박웅·박성우 원장) △한의원 내원환자의 초음파장부형상검사상 골절로 진단된 증례(금강한의원 오명진 원장) △한의학적 치료 후 나타난 류마티스 관절염의 호전 변화를 파워도플러 초음파로 관찰·진단한 치험 1례(유창길한의원 유창길 원장) △초음파를 이용한 견관절·슬관절의 약침자입 임상례(김형준 천진한의원장) 등의 발표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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