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불량 한약재 추방 운동본부

기사입력 2008.08.29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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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동본부의 설립 목표는 한약재 관련자 스스로 의식 전환을 통해 불법·불량 한약재가 유통되지 않도록 자율정화를 유도하고 대국민 인식 전환으로 한약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한편 회원간 자율감시 등을 통해 안전하고 우수한 한약재가 공급되도록 시장환경 및 제도를 개선해 나가기 위함이다.

    안덕균 경희대 한의대 전교수와 강광파 소비자시민회모임 이사가 공동대표를, 성낙온 대한한의사협회 약무이사 실행위원장을 맡고 있다.

    우선 올해 사업으로는 불법·불량 한약재 유통 실태조사와 지역본부 결성, 한약 위해물질 관련 자료집 발간, 한약 관련 정책 세미나 개최, 한약재 유통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한 자료집 발간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명칭의 부적절성 논란에 대해 성낙온 실행위원장은 “명칭의 부적절성에 대해서는 이해하지만 실태조사 결과 여전히 많은 문제점들이 남아 있어 명칭을 그대로 유지키로 한 만큼 양해해 달라”며 “국민의 시각에서 투명한 한약재 유통 환경이 조성돼 빠른 시일 내에 ‘우수한약재 운동본부’와 같은 명칭으로 바뀔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참여와 협력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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