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혈 관련 질환의 현대적 한의치료법은?

기사입력 2014.11.07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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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대한한의학회(회장 김갑성)가 ‘21세기의 실용한의학’을 주제로 권역별 전국한의학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23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올해 마지막 전국한의학학술대회가 개최된다.

    대한상한금궤의학회·대한동의병리학회의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상한론 육병 변병 진단체계 개요 및 피부질환에 대한 임상사례(이성준 상한금궤의학회 학술교육부장) △상한론의 의학 연구방식에 대한 문헌학적 고찰(이숭인 동신대 교수) △육병 심리학을 근거로 한 신경정신과 질환의 증례 보고(노영범 상한금궤의학회 회장) △어혈병증의 현대적 개념과 임상 응용(김동희 대전대 교수) △활혈화어 치법 및 처방의 임상 활용(강주봉 샬롬한의원장) △비강 어혈치료(사혈)을 통한 두이비안 질환의 치료(이우정 두이비안한의원장) △어혈과 안이비인후과 질환의 한의치료(변영휘 이동한의원장) 등의 강의로 진행된다.

    상한금궤의학회에서는 새롭게 연구된 ‘상한론’ 진단체계에 대한 설명과 그 진단체계를 구체적으로 적용한 피부질환 증례의 소개를 통해 ‘상한론’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함께 임상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들이 강의된다.

    또한 ‘상한론’ 육병 변병 진단체계에 따라 각 육병의 정신·심리적인 문제를 연구하고 실제 임상에서 적용한 사례의 예시를 통해 인간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것은 물론 ‘상한론’을 활용한 신경정신과 질환 진단 및 치료 관리의 가능성을 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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