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간 ‘Sham침 연구’ 교류의 장 마련

기사입력 2014.10.24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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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한의학회(회장 김갑성)와 대한침구의학회(회장 김용석), 전일본침구학회는 19일 경희대학교 오비스홀 대강당에서 200여명의 한의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한·일 EBM 워크숍’을 개최, ‘sham acupuncture의 연구동향’을 주제로 다양한 논의를 진행했다.

    지난 2004년부터 시작된 한·일 EBM 워크숍은 매년 1회씩 한국과 일본에서 교대로 개최하는 국제교류 워크숍으로서, 이번 워크숍에서는 sham 침을 주제로 일본측에서는 Hiroyoshi Yajima·OKAWA Yuse 교수와 한국측에서는 김은정 동국대 교수·박지민 경희의료원 임상교수가 연자로 초청돼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강연에서는 double blind가 가능한 sham acupuncture 디자인 연구에 대한 소개와 함께 기존 sham acupuncture 연구의 동향 및 개선점에 대한 발표와 열띤 토의가 있었다.

    이와 관련 김갑성 한의학회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한·일 침구의학의 발전을 뒤돌아볼 수 있었으며, 앞으로 침구의학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한 ·일 침구학회가 서로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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