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척추교정요법 최신 지견 ‘공유’

기사입력 2014.06.27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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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척추진단교정학회(회장 김중배)는 21, 22일 이틀간 삼정호텔에서 ‘2014 워크샵 및 학술대회’를 개최, 공간척추교정요법에 대한 최신 지견에 대해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김중배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내가 공부하고 경험한 것을 다른 사람들이 깨달은 정보들과 서로 허심탄회하게 공유하고, 따라해 보며, 비판하고 고치는 등의 과정을 거치는 것이야말로 학회 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성숙한 학회, 발전하는 학회로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이날 워크샵에서는 김중배 회장이 ‘골반과 고관절 변형으로 인한 임상적 척추변형’을 주제로 공간척추교정에 대한 심화 강의가 진행됐다. 김 회장은 발표를 통해 골반과 고관절 변형으로 인한 전반적인 척추의 변형에 대해 △구조적 특징 △다리 변형 △근육 변형 △임상적 특징 등을 소개하는 한편 임상에서 보편적으로 나타나는 O자 다리·X자 다리·기운 다리·회전 다리 등의 변형 양상에 대해 소개했다.

    김 회장은 “골반과 고관절은 척추와 다리를 변형시키는 등 상호간 밀접한 관계를 형성하고 있으며, 고관절의 변형 유형으로는 전경·후경·내회전·외회전·내전·외전 등이 있다”며 “전경은 골반전굴, 후경은 골반후굴, 내회전은 골반 과전굴, 외회전은 골반 후굴, 내전은 골반 하부 밀집, 외전은 골반 상부 밀집 등을 가져올 수 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이어 “척추는 잘 틀어지는 구조를 가지고 있어 치료 후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지 못하면 다시 재발되는 등의 악순환을 가져올 수 있는 만큼 환자에게 이에 대한 지도를 반드시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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