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용 의원 복지위서 첫 활동

기사입력 2008.08.29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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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사 출신 윤석용 한나라당 국회의원(사진)의 첫 상임위가 보건복지가족위원회로 확정됐다. 서울시한의사회장과 대한한의사협회 부회장을 역임한 윤 의원의 복지위 배정으로 한의약을 비롯 보건복지 분야의 해박한 지식과 경험이 앞으로 복지위에서 큰 활약을 기대케 하고 있다.

    특히 복지위에는 윤 의원을 비롯 안홍준(의사), 신상진(전 의협회장), 전현희(치과의사), 원희목(전 약사회장), 전혜숙(전 경북약사회장), 이애주 의원(전 간협 부회장) 등 7명의 의료계 인사가 포진돼 있어 향후 각 의료직능간 상생과 갈등이 예상되고 있다.

    현재 국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의료계 출신 의원은 모두 12명이다. 나머지 5명 가운데 정의화(의사) 의원은 외교통상통일위원회에 소속됐고, 조문환 의원(의사)은 정무위원회, 김춘진 의원(치과의사)과 정영희 의원(간호사)은 교육과학기술위원회에, 김상희 의원(약사)은 환경노동위원회에서 활동하게 됐다.

    한편 윤석용 의원은 평소에도 보건복지가족위원회에서 첫 의정 활동을 할 수 있기를 희망한 바 있다. 윤 의원은 “잘 사는 것 못지 않게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복지위에서 소외된 이웃, 불우한 이웃의 복지 증진을 위해 힘써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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