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권 후보 박근혜 복지위 포진

기사입력 2008.08.29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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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의 원 구성이 마무리됐다. 국회는 지난달 26일 본회의를 통해 각 상임위 위원장을 선출하는 등 원 구성을 마쳤다. 이에 따라 보건복지가족위원회는 선진과 창조의 모임 변웅전 의원이 위원장을 맡게 됐고, 안홍준 의원이 한나라당 간사를, 백원우 의원이 민주당 간사를 각각 맡게 됐다.

    또한 한나라당에서는 강력한 차기 대권 후보군인 박근혜 의원이 복지위에 포진된 것을 비롯 신상진, 심재철, 유일호, 유재중, 윤석용, 정미경, 강명순, 손숙미, 원희목, 이애주, 이정선, 임두성 의원 등 14명의 의원이 복지위서 활동하게 됐다.

    또 민주당에서는 송영길, 양승조, 박은수, 전현희, 전혜숙, 최영희 의원 등 7명의 의원이 포진됐고, 친박연대 정하균 의원, 민주노동당 곽정숙 의원 등이 복지위에 배정되는 등 모두 24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보건의료계 출신 의원은 의사와 약사 각 2명이 배정됐고, 치과의사, 한의사, 간호사 각 1명 등 모두 7명이 포함됐다.
    또한 전체 24명 중 절반인 12명의 의원이 비례대표 출신으로 구성됐으며, 백원우·양승조 의원은 지난 17대 국회에 이어 연속 복지위에 활동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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