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신문 편집위원·명예기자·컬럼니스트 워크샵

기사입력 2008.08.26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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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사는 지난 23일 대한한의사협회관 중회의실에서 2008년 한의신문 편집위원·명예기자·컬럼니스트 워크샵을 개최, 한의계의 공론을 이끌어가는 신문으로 발전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이날 강재만 한의신문 편집위원장은 인사말에서 “한의학의 발전을 위해서는 건전한 비판과 견제와 함께 균형 잡힌 시각과 공정한 보도를 통해 정부와 한의협의 정책을 회원들에게 올바로 전달해야 하는 언론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신속한 보도는 물론 깊이 있는 분석으로 우리 한의계의 공론을 이끌어 갈 때 한의신문은 독자들로부터 큰 신뢰와 사랑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강 위원장은 “명예기자와 컬럼니스트들도 내가 바로 ‘한의신문의 기자’라는 명예와 자긍심을 갖고 한의계의 주요 이슈를 공론화하고 한의학의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동반자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언론의 역할’에 대해 강의한 김동섭 조선일보 논설위원은 △한의사들의 공직 진출 활성화 △한의대 커리큘럼 개선을 통한 한의학 세계화 및 해외진출 강화 △우수 인력에 대한 홍보 강화 등을 강조하며 “세계적 흐름에 발맞춰 새로운 틀, 새로운 사고방식으로 문제를 바라보고 해결해 나가야 한의계가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언했다.

    ‘한의신문 발전방안’에 대한 논의에서 임일규 명예기자는 “지부 일선의 소식을 명예기자들이 심층적으로 분석, 작성해 내용의 깊이와 폭을 넓힘으로써 한의신문의 품격을 높이는데 기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한동운 컬럼니스트는 “한의계가 일진보하기 위해서는 한의학도 신학문을 받아들여 틀을 잡아가야 하는데 보다 포괄적인 큰 의미로 바라봐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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