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보의 위한 ‘임상지침서’ 발간

기사입력 2008.08.22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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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중보건한의사를 위한 ‘임상지침서’ 4판이 발간됐다. 가로 14.9cm×세로 21.5cm규격으로 휴대가 편할 뿐만 아니라 이해하기 쉽게 풀어놓은 것이 이번 지침서의 특징이다.

    지침서 내용은 크게 외형 질환과 내상질환으로 나뉘어 기술됐다. 외형질환은 근골격계 통증질환을 중심으로 두경부, 흉협부, 견배부, 상지부, 요천추부, 슬관절, 족관절로 구분했다.

    내상 질환은 심혈관, 소화기계, 이비인후과, 신경정신과 부인과 질환으로 나눠 설명했다. 또 기본적인 병력 청취와 이학적 검사, 엑스제 56종 처방 사용안내, 상병명 분류 및 침구·처방표가 부록으로 실려 진료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 지침서는 공중보건한의사들은 물론 전국 16개 시도지부에 배포됐다.

    한편 지침서 발간사를 통해 이창열 22대 대한공중보건한의사협의회 한의과대표는 “첫 임상의 장에서 고민하시는 공중보건한의사에게 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김현수 한의협회장은 “지역주민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존경받고 사랑받는 의료인이 되어 주길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또 김문호 한의협 의무이사는 “협회는 공공의료 및 지역보건사업의 확충과 제도 개선을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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