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희 장관, 김현수 회장 등 보건단체장과 간담회

기사입력 2008.08.22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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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은 지난 20일 용수산에서 김현수 대한한의사협회장 등 보건의료단체장 10여명과 함께 취임 이후 첫 간담회를 갖고, 보건의료 발전을 위한 각계 단체장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전재희 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장관으로 취임할 당시 각 단체에서 보여줬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대한민국 보건의료 분야가 선진국 수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도약의 디딤돌을 놓는데 많은 협력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전 장관은 또 “우선 지속가능한 건강보험제도를 확립해 의료의 질을 높이는 한편 보건의료산업 분야에서도 모든 직역을 아우를 수 있는 ‘윈-윈 포인트’를 찾아내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전 장관은 이어 “전임 장관들이 추진해 왔던 정책들은 연계해서 추진하겠지만 시대에 맞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미래를 위해 개혁해 나갈 것”이라며 “정책 추진이나 현안에 있어서도 각 직역간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어느 직역으로 치우침 없이 슬기롭게 풀어나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김현수 회장은 “정부가 한의학을 국가 성장동력산업으로 육성키로 한 만큼 한의학 발전을 저해하는 각종 제도와 법의 개선에 적극 나서달라”고 주문했다.

    김 회장은 또 “여러 보건의료 직역과 상생과 협력을 통해 국가 보건의료의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김현수 회장을 비롯 주수호 의협회장, 지훈상 병원협회장, 이수구 치과협회장, 신경림 간호협회장, 김구 약사회장, 김정수 제약협회장, 박승복 식품공업협회장, 이순영 건강관리협회장, 김성규 결핵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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