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7전략’ 과학기술 7대 강국 진입

기사입력 2008.08.14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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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기술기본계획(MB 577전략 Initiative)으로 오는 2012년 과학기술 7대 강국에 진입하겠다.”

    이명박 정부는 지난 12일 제28회 국가과학기술위원회를 열고 GDP 대비 5%의 R&D 투자를 통해 7대 기술 분야의 육성과 7대 시스템 선진화 및 효율화를 통해 2012년 과학기술 7대 강국에 진입하겠다는 이른바 ‘577전략’을 확정했다.

    이를 위해 정부는 국가 총 R&D투자를 오는 2012년까지 GDP 대비 5%(정부 1.25%, 민간 3.75%)로 늘리기로 했다. 이렇게 되면 이명박 정부는 향후 5년간 정부 R&D 예산을 참여정부(40조원)보다 50% 이상 늘린 66조5000억원을 투입하게 된다.

    이와 더불어 △주력기간산업 기술 △신산업 창출 △지식기반 서비스 △국가주도기술 △현안관련 특정분야 △글로벌 이슈 대응 △기초·기반·융합기술 등 7대 기술 분야의 50개 중점기술과 40개 후보기술도 중점 육성키로 했다.

    특히 중점 7대 기술 분야의 두 번째 부분인 신산업 창출을 위한 핵심기술 개발 강화를 위한 40개 후보기술 가운데는 ‘한방의약 및 치료기술’도 포함돼 있다.

    또한 7대 시스템 선진화·효율화엔 △세계적 과학기술인재 양성·활용 △기초원천연구 진흥 △중소·벤처기업 기술혁신 지원 △전략적 과학기술 국제화 △지역 기술혁신 역량 강화 △과학기술 하부구조 고도화 △과학기술 문화 확산 등이 주요 프로젝트이다.

    정부는 이같은 과학기술 육성 정책을 통해 오는 2012년 과학기술 7대강국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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