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 장관 취임

기사입력 2008.08.08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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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6일 오후 3시 청와대에서 전재희 신임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을 임명하는 한편 오후 4시에는 복지부에서 전 신임 장관의 취임식이 있었다.

    전 신임 장관은 취임사에서 “‘경제 성장을 이루어내는 것’과 ‘국민의 어려운 삶을 보살펴 사회통합을 이루어 내는 것’이 국정 운영의 커다란 두 가지 축인 만큼 국정 운영의 하나의 축을 담당하고 있는 보건복지가족부의 추진사업들은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며 “가난의 대물림을 끊고, 가족의 마음으로 국민의 건강을 보살펴주는 나라, 모든 국민들이 보다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전 신임 장관은 △고령화·저출산 문제를 극복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하고 대비할 것 △먹거리와 의약품의 ‘안전’은 보건복지가족부가 담당해야 함 △국가의 안전망인 건강보험과 국민연금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적 뒷받침 등의 향후 중점 추진과제에 대해 소개했다.

    한편 이날 청와대는 전재희 신임 보건복지가족부 장관 임명 외에도 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장태평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등도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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