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피부치료 우수성 널리 알릴 것”

기사입력 2010.05.21 12:14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A0052010052144091-1.jpg

    한방피부과학회(회장 윤종숙)는 지난 16일 한의협회관 5층 대강당에서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방피부치료·미용 성형·가슴성형 등의 주제로 ‘제2회 한방피부과학회 춘계세미나’를 개최했다.

    윤종숙 회장은 인사말에서 “한방피부치료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피부시장 확대를 위해 더 많은 정보의 교류와 임상의 나눔을 통해 새로운 피부치료법 연구에 매진해 나갈 것”이라며 “초심을 잃지 않고 한방피부 치료를 발전시키기 위해서 회원들과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MTS와 정안침의 접목의 시도(박종준 원장) △정안침의 이론 및 실습(맑은숲한의원 정인호 원장) △초간단 여드름 기미치료법(사랑의한의원 윤종숙 원장) △SP성형침을 이용한 한방가슴성형(인토본한의원 김태열 원장님) 등의 강연으로 진행됐다.

    박종준 원장은 강의에서 MTS와 정안침의 접목을 통한 피부 재생과 주름 개선의 시너지 효과를 임상으로 증명했으며, 정인호 원장은 정안침에 대한 이론과 시연을 하는 한편 특히 시술 후 안면 비대칭과 안면의 문제점들이 바로 그 자리에서 개선되는 것을 눈으로 확인시켜 참석한 회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또 윤종숙 원장은 간단하고 편리하게 피부클리닉을 운영할 수 있는 초간단시스템을 공개했으며, 이와 함께 학회에서 개발한 한방치료용 마스크팩인 금은화팩과 공진정안팩, 치료실 관리용시스템인 공진정안수와 금은화수를 이용한 관리법을 소개했다.

    이밖에 김태열 원장은 “한방가슴성형은 단순히 침과 매선으로 쉽게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환자가 가지고 있는 체형의 문제점을 교정하고 체형의 호흡근과 자세유지근 등을 각각의 체형에 맞게 조절해 주어야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