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학회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

기사입력 2010.05.14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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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일 경원대학교 한의과대학 새롬관에서 대한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학회 정기총회 및 춘계 학술대회가 개최돼 지선영 회장의 연임을 확정했다.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복치의학회 노의준 부회장의 ‘복치의학에서 바라본 한의약 이비인후과 질환의 임상적 실제’를 주제로 한 특강이 열렸다.

    노의준 부회장은 “고법의학을 활용한 비염의 치료는 치료율이 80~90% 정도로 높고, 임상 접근법이 쉽고 간명해 처방의 기준이 명료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며 “복부의 촉지와 관찰을 통한 외증을 처방 선정 기준으로 활용하면 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비염은 외증을 통해서 맑은 콧물과 재채기가 나오는 알러지 비염 및 누런 콧물과 비점막 염증이 나타나는 축농증으로 구분할 수 있다”며 “알러지 비염은 마황·세신·황기·정력 등을, 축농증은 대황·작약·길경·조협 등을 처방에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밖에 △한방의료의 경제성 평가(김남권) △경도근시(가성근시) 환자에 있어 눈 경혈마사지기와 침 치료간의 증상 개선 효과 비교를 위한 임상시험(동의대학교 김미보, 김규곤, 홍상훈, 고우신, 윤화정) △안구건조증 病因에 관한 문헌적 고찰(김지은, 윤성식, 서형식) △탈모증 환자의 한의학적 임상 유형에 대한 연구(이태후, 문정배, 정지행, 임강현, 김희택)를 주제로 한 강연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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