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열 진단시 수분증발량 고려 ‘필요’

기사입력 2010.04.30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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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한방체열의학회(회장 이진무)는 지난달 24일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별관 지하 1층 강당에서 ‘체열의학의 현황’을 주제로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경희대 한방부인과 조정훈 교수는 ‘적외선 체열 영상 진단법의 이론과 실제’를 주제로 한 임상특강을 통해 적외선 체열영상진단법의 이론 근거 및 현재 임상에서 활용되고 있는 세부적인 내용을 소개하는 한편 향후 체열영상진단기기 개발시 땀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수분증발량을 적극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해 눈길을 끌었다.

    또 ‘적외선 체열진단의 발전과 적외선 카메라의 기본원리’에 대해 강연한 (주)메쉬 이정훈 연구소장은 체열진단기 선택시 주의사항 등을 설명했으며, 이와 함께 향후 체열진단기는 2차원 영상에서 3차원 영상으로 진단영역이 확대되고, 인체 단면온도의 영상이 제공되는 등 체열 촬영 및 진단 기술이 표준화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밖에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急慢性 血虛로 유발된 冷症 치험례(경희대 한의대 부인과교실 류갑순) △적외선 체열검사(DITI)로 복부냉증의 진단과 치료 경과를 평가한 단일 임상례(강남경희한방병원 김은경) 등의 임상논문 발표가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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