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무위원회, 한약재 안전관리 방안 모색

기사입력 2008.08.05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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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한의사협회 약무위원회(위원장 이상운)는 지난달 24일 한의협회관 명예회장실에서 제2회 회의를 갖고, 한약재 안전관리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상운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한약재의 안전성 확보 문제는 협회가 가장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회무 중 하나”라며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빠른 시일 내에 한약재에 대한 국민의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한의협 차원의 한약재 안전성 확보 및 유통관리 제도 개선을 위해 한약재 안전관리정책 추진계획(안)에 대해 세부정책 등을 검토했다.

    위원들은 이에 대한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한약 바로 알리기 캠페인 전개 △한약재 안전성 확보를 위한 가이드라인 제정 △한약재 안전성 확보를 위한 한약재 포장 개선 △한약재 바코드 표시 등 유통관리체계 개선 △한약재 안전성 모니터링 실시 등 다양한 추진방안을 검토하는 한편 이날 제시된 안 외에도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수정·보완해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또 회의에서는 재래식 한약장 개선연구 소위원회(위원장 윤성중)의 중간 보고서를 검토하는 한편 이날 검토된 의견을 반영해 최종보고서를 작성해 제출키로 했다. 특히 재래식 한약장에 대한 회원들의 인식 변화를 유도하기 위한 차원에서 최종보고서는 시도지부 및 약무위원들에게 배포키로 결의했다.

    이번 보고서에는 ‘환풍식 한약장’, ‘항온제습 전자 한약장’, ‘자외선 살균램프 한약장’, ‘시약보관용 냉장고’, ‘저온보관창고’, ‘진공한약장 3종’ 등 새로운 한약장으로 가능한 것들을 소개함으로써 재래식 한약장의 다양한 개선방안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밖에 이날 회의에서는 DNA 복제 방지 라벨을 제작·공급하고 있는 F.E.E.G KOREA측에서 프리젠테이션을 듣는 자리를 마련하고, 협회 차원의 한약재 인증사업 추진방안에 대해 논의키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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