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의 안전성 객관적 연구 결과 필요

기사입력 2010.03.30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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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한방부인과학회(회장 김상우)는 지난달 28일 동국대학교 상록원에서 ‘여성의학과 한방 임상연구’를 주제로 춘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특히 ‘임상시험의 개요 및 CRO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한 김성제 부사장(LSK Global PS)은 “총 4966억의 세계 의약품시장에서 현재 대한민국은 8조8천억원으로 전 세계 의약품시장의 1.6%만을 차지하고 있다”며 “한국의 의약품 시장은 충분한 발전가능성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또 김 부사장은 “CRO(Contact Reseatch Organization)란 임상시험과 관련된 의뢰자의 임무나 역할의 일부 또는 전부를 대행하는 개인이나 기관을 의미하며, 임상시험 기획, 프로토콜 개발, 임상시험스텝 교육, 이상반응 점검, 시험기관 감독, 규정준수 여부 감독, 데이터 수집, 통계분석, 결과보고서 작성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며 “CRO는 합리적인 시험 설계, 많은 데이터베이스, 풍부한 임상경험, 충분한 인적 자원, 합리적인 프로젝트 경영, 외국의 선진관리기법 도입, 임상시험 수준의 향상 등을 통해 임상시험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영작 대표(LSK Global PS)는 “현재 한의학의 임상연구는 대부분 동물실험에 의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기에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임상연구가 많이 진행돼야 할 것”이며 “임상연구과정에서의 투명한 평가와 안전성 및 유효성에 대한 객관화된 결과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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