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벡서 ‘한국한의학학회’ 창립

기사입력 2010.02.19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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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8일 한국·우즈베키스탄 친선한방병원(원장 송영일)에서 우즈베키스탄 의사들 21명으로 이루어진 ‘한국한의학학회’ 창립식이 개최됐다.

    학회의 세부 명칭은 ‘한국한의학의 침반사요법 분과’로서 우즈베키스탄 의사협회 소속 정식학회로 등록되었으며, 초대 학회장으로는 한·우 친선한방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리 빠벨 안드레이비치 씨가 선출됐다.

    리 빠벨 회장은 “앞으로 한국 한의학을 열심히 배우고 싶고, 한방진료봉사활동 진행하여 우즈베키스탄에서 존경받는 학회로 만들어가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이와 관련 송영일 원장은 “비록 아직까지는 작은 학회지만 이 학회를 통해 우즈베키스탄과 한국이 경제문화 교류뿐만 아니라 한의학 교류도 한층 깊어졌으면 한다”며 “이 학회가 우즈베키스탄에 난립해 있는 무자격자들의 침·뜸 강의를 소거해 버리는 역할을 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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