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평의원총회 안건 논의

기사입력 2010.02.09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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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학회 정기이사회

    대한한의학회(회장 김장현)는 지난 4일 한의협회관 추나홀에서 제5회 정기 이사회를 개최, 평의원총회 상정안건 및 학회 인준·평가 등에 대해 논의를 가졌다.
    김장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얼마남지 않은 임기동안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우선 학회 인준 심의에서는 현재 준회원학회인 복치의학회(회장 노영범)와 대한한방피부미용학회(회장 이성환)를 정회원학회로 인준을 결정하는 한편 뇌척주기능의학회와 아토피피부면역학회의 준회원학회 신청에 대한 인준은 부결시켰다.

    이와 함께 분과학회의 활성화를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는 분과학회 평가에서는 △분과학회 평가를 위한 DB 입력 현황 △연회비 납부 현황 △학회지 발행 현황 등 다양한 항목에 대한 평가 결과 기준에 미달하는 해당학회에 대해서는 현 임원진 임기 전까지 미비한 부분을 완료하라는 공문을 전달하고, 미이행시 2010회계연도 초기 이사회에서 징계 여부를 결정키로 했다.

    또한 한의학회의 사단법인화 추진과 관련 김장현 회장은 “현재 한의학회의 사단법인화에 대해 한의협, 복지부 등 관련 단체들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고 있다”며 “학회가 사단법인화 되는 것은 결코 한의협에서 독립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현재의 협력관계를 유지하면서 학회의 위상 강화 및 회무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20일 개최될 평의원총회에 상정될 안건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가진 결과 5억800여만원의 2010회계연도 예산안과 이에 따른 사업계획 및 이날 제기된 회칙 개정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안건으로 상정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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