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진·고법의학 통한 치료의학 가치 입증

기사입력 2010.02.05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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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치의학회(회장 노영범)는 지난달 31일 서울 팔래스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제4회 정기총회 및 학술제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대한한의학회 김장현 학회장과 대한한의사협회 이범용 대의원총회 의장, 한국의사학회 맹웅재 회장을 비롯 여러 내외빈과 학회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노영범 회장은 “2010년은 인재 양성의 해로 정해 장학제도 도입과 복치의학회 연구소 발족 및 정학회 인준 추진 등 학회의 학문적 미래비전 제시를 위한 발판을 마련해 위상을 드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10회계연도 4억1600여만원의 예산안을 승인·통과시켰다. 또한 의료봉사 체계화, 아카데미 확산 및 정착화, 전국 네트워크 구축, 학회 명칭 변경 검토, 일본 동양의학회 학술대회 및 결연 계획, 해외지부 개설 추진, 전국 지역교육 확산 및 정착, 전국 한의과대학 복치의학 확산 계획 등 2010년 사업계획에 대해 결의했다.

    이어서 복치의학회지 창간호 발간을 기념하기 위해 열린 학술제 1부에서는 동신대 한의과대학 정종길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학술·임상 논문들이 발표됐다.

    먼저 노영범 회장이 ‘정신분열병 환자 2례에 임상적 고찰’에 대한 발표를 실시했으며, 이상윤 부회장(송현한의원)이 ‘황기작약계지고주탕으로 치료한 두드러기를 동반한 건선 환자 치험 2례에 대한 고찰’, 김종오 이사(경희대 의사학교실)가 ‘길익동동이 사용한 인삼 고찰을 통한 상한론 처방에서 인삼의 운용에 대한 소고’, 이원행 이사(빛과사랑한의원)가 ‘초오의 명현에 대한 문헌적 고찰’에 대해 각각 강연했다.

    또한 2부 순서의 ‘의료봉사 발표 및 특강’에서는 은상두 이사(우송한의원)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이성준 부회장(생생한의원)이 ‘연(攣)에 대한 고찰’, 노의준 부회장(할아버지한의원)이 ‘방선(方選) 20제(題)’, 김현지 이사가 ‘2009년 겨울·여름 의료봉사 결과보고’에 대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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