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는 학문 연구 다짐

기사입력 2010.02.05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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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형상의학회(회장 조장수) 제14회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가 지난달 31일 서울 유스호스텔에서 대한한의학회 김장현 회장, 한의협 이범용 대의원총회 의장, 형상재단 조성태 이사장, 정행규 형상의학회 명예회장, 세명대 한의대 정찬길 전 학장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특히 육군자탕의 류마티스성 관절염 치험예 보고에서 조성태 이사장은 “류마티스성 관절염에 대한 한의학적 치료에는 전통적으로 祛風寒濕의 치료법이 사용되고 있으나, 형상의학적 진단방법을 통한 노인 담증으로 변증하고 육군자탕을 7개월간 투여한 결과 육군자탕은 노인 류마티스성 관절염에 유효한 치료결과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시력 저하의 원인에 대한 형상의학적 고찰에 발표와 관련 이동현 원장은 동의보감을 중심으로 시력 저하의 원인과 치료에 대해 고찰한 결과, 근시의 원인은 주로 양기부족, 음기유여, 기허혈성, 유수무화, 간신허, 간풍, 혈상, 간상 및 풍열로, 난시의 원인은 간신허 간풍, 정기의 흩어짐, 원시의 원인은 양기유여, 음기부족, 혈허, 기성유화 등으로 설명했다.

    한편 대한형상의학회 정기총회에서는 신임회장에 세명대 한의대 최진용 교수를 선출했다. 최진용 신임회장은 수락사를 통해 “지산 선생님의 뜻을 받들고, 형상의학회 회원들과 더욱더 단합해 끊임없는 학문 연구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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