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할 것 많은 학회를 만들겠다”

기사입력 2010.02.05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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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척추진단교정학회(회장 김중배)는 지난달 31일 고려대 창의관 203호에서 이범용 한의협 대의원총회 의장, 김권희 고려대 기계공학부 교수, 임철홍 민족의학신문 발행인 대표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를 열고 회칙 개정 및 세입·세출, 사업계획 등을 확정했다.

    김중배 회장은 “작년 10월25일 창립 이후 짧은 기간이었지만 정회원이 86명으로 늘었다. 오늘 총회 후 고대4기 교육을 마치면 10명의 정회원이 더 탄생한다”며 “아직까지는 2% 부족하지만 더 열심히 공부하고 뛰어서 풍성하고 알차고 자랑할 것 많은 학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학회의 2010년 주요사업으로는 교재편찬위원회를 중심으로 한 교과서 발간, 진단장비 및 치료기구 연구개발, 녹십자 건강증진센터와의 영상장비 협력사업, 기초강의 및 특별강의 전국 한의대 확대, 두개골 교정 등 과목을 세분화한 심화교육 강화, 대한한의학회 준회원 신청 등이 제시돼 승인됐다.

    또한 정기총회 후 열린 학술대회에서는 신정식 원장의 ‘두개골의 변형기전과 교정원리’에 대한 특강을 비롯 구안와사 기관지성 천식(이종섭 경제한의원장), 기관지성 천식(노성호 창우한의원장), 중풍전조증(임웅진 천심궁한의원장) 등 3건의 임상사례 발표가 이어졌으며, 끝으로 지난 1월10일부터 시작돼 이날 교육을 마친 고대4기 10명의 회원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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