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의학적 모델 도출해 나갈 것”

기사입력 2010.01.12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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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기능신경학회가 국내에 기능신경학을 알리고 국제적 조직인 American College of Func tional Neurology와 함께 활동하면서 국내에 Korean College of Functional Neurology를 설립하기 위해 지속적인 교육을 계획하고 있다.

    올해에는 예비강의를 오는 31일 9시에 서울 대치동 SETEC(1차)과 오는 2월7일 10시 대전 국립중앙과학관(2차)에서 실시하는 한편 본강의는 3월7일 서울 대치동 SETEC에서 개최할 계획이며, 강의는 미국 캐뤽연구소의 윤승일·우영민·이승원 원장이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기능신경학회 관계자는 “향후 20개 모듈의 온·오프라인 과정이 끝나면 FACFN이라는 미국기능신경학 전문의 배출도 목표로 하고 있다”며 “한·양방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학문간 교류와 통합의학적인 모델의 도출을 함께 도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능신경학의 연구와 강의로 그 전통과 권위가 이미 세계적으로 알려져 있는 캐뤽연구소는 지난 25년 동안 미국, 유럽, 호주, 아시아 등지에서 강의하고 있으며, 연구소에서 개발된 다양한 치료법은 다양한 신경학적 이상을 진단하고 치료하는데 가능한 약물을 사용하지 않는 기능적인 접근을 주안점으로 삼고 있다.

    특히 좌우뇌의 불균형에 대한 치료를 통한 임상적인 결과가 아주 반응이 좋아 미국 PBS의 특별 다큐멘터리 ‘Waking Up The Brain’이 전세계적으로 방영된 바 있으며, 지난해 10월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렸던 ‘the 50th Annual Meeting of the European Society for Paediatric Research’에서는 자폐증에 있어서 Functional Brain Disconnectivities에 대한 연구를 구연토록 선정되기도 했다.

    이밖에 캐뤽연구소는 다양한 뇌의 활동에 대한 연구와 치료를 진행해 오고 있으며, 난치성 질환군에 속하는 다양한 신경학적 질환과 더불어 특히 ADHD/ADD, Autism, 학습장애 및 발달장애 등을 약물을 사용하지 않고 기능신경학적인 접근을 통해서 성공적으로 치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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