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조숙증의 이해’, 한의 임상결과 발표

기사입력 2009.12.04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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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한방소아과학회(회장 김윤희)는 지난달 29일 대전대 둔산캠퍼스 컨벤션홀에서 제37차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성조숙증의 이해’란 주제를 바탕으로 진행된 이번 학술대회는 서구식 식습관 및 운동 부족 등 각종 생활환경 패턴 변화로 인해 최근 사회적인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어린이들의 성조숙증에 대해 그간 연구돼 온 다양한 한의학적 이해와 치료 내용의 최신 동향 및 결과들이 발표됐다.

    먼저 학술대회 1부는 동국대 분당한방병원 한방소아과 김장현 교수가 ‘성조숙증의 진단 및 임상적 고찰’, 하이키한의원 박승만 대표원장이 ‘성조숙증의 한의학적 이해 및 치료’,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한방소아과 장규태 교수가 ‘성조숙증의 새로운 접근 : 위기와 기회’, 경희대 강남경희한방병원 한방소아과 한윤정 교수가 ‘특발성 성조숙증에 대한 최근 연구 동향-中醫잡지를 중심으로’란 주제로 각각 연구발표와 함께 참석한 회원들의 활발한 질의 및 응답이 펼쳐졌다.

    이밖에 학술대회의 마지막 순서로 미래여성병원 소아청소년과 조일영 원장이 ‘1차 진료실에서 보는 신종 플루’란 주제로 강연을 진행함으로써 신종 플루의 각종 증상과 이에 대한 진단 및 처치법 등을 소개했다.

    한편 이날 학술대회 종료 후 이뤄진 정기총회에서는 그동안 진행돼 왔던 소아과 교과서 개정작업 보고와 함께 제18대 신임 학회장에 동의대 이승연 교수를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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