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 위기 속 한의학의 역할 고민

기사입력 2009.11.06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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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대한한방부인과학회 ‘저출산과 한의학의 역할’
    20일, 대한여한의사회 ‘저출산 정책 한의학 참여 방안’

    세계 최저 수준의 저출산 현상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한의계에서도 저출산 현상의 심각성에 공감하고 저출산 위기 극복을 위한 관심과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와 관련 2개의 학술대회 및 세미나가 연이어 개최될 예정이라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대한한방부인과학회(회장 김상우)에서는 오는 15일 자생한방병원 대강당에서 ‘저출산과 한의학의 역할’을 주제로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대한여한의사회(회장 류은경)에서도 오는 20일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저출산 고령화 정책에 대한 한의학적 참여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대한한방부인과학회는 △객관적 진단을 통한 한방불임치료(경희대 이경섭 교수) △신생아 보건과 한방소아과학의 역할(동국대 김장현 교수) △보조생식술과 한방치료(경희대 조정훈 교수) △산후풍 환자의 심박변이도 특성관찰 연구(한국보건의료연구원 이윤재 박사) △Effectiveness of acupunc ture-type interventions to prevent nausea and vomiting during and after cesarean △출산과 분만에 응용되는 보완대체요법의 조사연구(동의대 이인선 교수) △보허탕과 보허탕가녹용이 산후 생쥐의 면역반응에 미치는 영향(우석대 김태희 교수) △보조생식술의 최신지견(경희의대 이보연 교수) △저출산 현황과 대책(중문의대 안명옥 교수) 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한편 대한여한의사회 세미나에서는 △미래를 준비하는 저출산 고령사회 정책(보건복지가족부 저출산고령화 이상영 정책국장) △저출산 해결을 위한 한의학 정책대안 (청년한의사회 이은경 정책국장) △불임! 한방으로 고친다(꽃마을한의원 강명자 원장) △보조생식술과 한방치료(경희대학교 한방부인과 조정훈 교수) 등을 주제로 강연이 이어지고 류은경 회장을 좌장으로 조정훈 교수, 대한한의사협회 정채빈 보험이사, 한의학정책연구원 이평수 수석연구위원, 한양대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한동운 교수의 토의 및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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