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 진단 및 교정술 보급에 역점”

기사입력 2009.10.27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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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반과 척추를 바르게 잡아줌으로써 난치병과 만성질병까지 드라마틱하게 치료해준다는 척추진단교정학회가 정식으로 창립됐다.

    지난 25일 고려대학교 창의관 203호에서 열린 척추진단교정학회 창립총회에서는 김중배 회장과 유홍석 수석부회장을 비롯한 정대인·이종섭·이찬범·신정식·예병락·노성호·류종삼·신종목·김영관 부회장, 윤경탁 사무총장, 김성기 사무부총장, 서장원 감사, 임웅진 교육이사, 박승배 연구이사, 이인구 운영이사, 이성훈 총무이사, 이필래 기획이사, 신성일 정책이사를 각각 선출, 임원진을 구성했다.

    김중배 회장은 “척추진단 및 교정 치료에 대한 객관성과 재현성을 높이기 위해 고려대학교 ERC센터와 공동연구 컨소시엄을 구성해 치료기기와 진단기기를 개발하고 있다”며 “신속한 치료효과가 나타나는 안전한 치료기법의 확보로 환자들로부터 신뢰를 얻는 한의사로서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그동안의 연구결과와 임상경험을 한의계가 공유하고 실제 임상에 적용할 수 있도록 보급하는데 역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학술세미나에서는 △교정에 필요한 핵심적인 근육운동법 및 침범(신성일 원장) △척추의 교정이 내장질환에 미치는 영향(신정식 원장) △쿼드란트 씨어램과 템플리트 요법 소개 및 교정시 응용법(임웅진 원장) △증례보고 (류종삼, 차상욱 원장) 등의 발표가 이어졌다.

    한편 척추진단교정학회는 8주 기간의 기본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회원 보수교육, 학술교육, 동영상 교육 등을 통해 한의사들이 보편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치료술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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