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거 중심의 한의학”

기사입력 2009.10.27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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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충남북 지부 등 회원 대상

    제3권역 전국한의학학술대회(대회장 김장현 한의학회장)가 지난 25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대한한의사협회 김현수 회장, 대한한의학회 김장현 회장, 대전광역시한의사회 최창우 회장, 충청남도한의사회 황종수 회장, 충청북도한의사회 정사윤 회장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근거 중심의 한의학’을 주제로 개최됐다.

    학술대회에 앞서 김장현 학회장은 이번 학술대회 및 각종 활동 등을 통해 한의학 발전 및 의권 수호에 앞장서온 최창우 대전지부장과 한방재활의학과학회 이명종 회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김장현 학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회원들이 임상 등에서 바로 적용 가능하고 나아가 한의학이 지향해야 할 미래를 위한 알찬 프로그램으로 다양하게 구성하려고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이어서 김현수 협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협회는 한의계의 입지를 확고히 다질 수 있는 방안 마련을 통해 전체 한의계가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학술대회의 제1세션에서는 원광대 한의대 송용선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상해사고와 한방의료-이종수 경희대 한의대 교수 △한방물리요법 급여화 방안과 전망-임병묵 부산대 한의전 교수가 각각 강연을 진행했다.

    이밖에 제2세션에서는 경희대 한의대 정석희 교수가 좌장을 맡아 △전기자극 시술에 따른 일회용 호침의 안전성 및 안전성 연구-경원대 길한방병원 재활의학교실 박경무 한의사 △소비음을 이용한 경피침주요법이 복부비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임상연구-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한방재활의학과 이아라 한의사 △심부 가열침을 이용한 인대·건 손상의 치료-전 한의협 의무이사 오승규 원장이 각각 강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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