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의학으로 인류의 건강 지키자”

기사입력 2009.09.25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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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3회 한·중 학술대회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중국 장사 장사베니스호텔 국제회의센터에서 ‘亞健康’을 주제로 개최, 건강과 질병 사이의 제3의 상태를 일컫는 ‘아건강’을 한·중 전통의학적 관점에서 바라보는 최신지견들이 발표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한국측 단장으로 참석한 김장현 대한한의학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전 지구적으로 신종 플루의 확산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지만 현대의학에서는 명확한 대처방안 하나 내놓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는 현대의학의 한계를 명확히 드러내는 것으로, 이제는 전통의학이 적극적으로 나서 인류의 건강과 행복한 삶을 유지하는데 기여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조정훈 대한한의학회 학술이사의 ‘한국 아건강산업 발전현상 급추세’와 중국 손광영 교수의 ‘關于調理 亞健康 狀態的 問題的 思考’에 대한 발표를 시작으로 한국측에서는 구두 발표 5편 및 포스터 발표 1편, 중국측은 13편의 구두 발표가 있었다.

    또한 한국측 대표단은 학술대회 후 가진 만찬회에서는 내년 한국에서 개최될 제14회 한·중 학술대회의 주제를 ‘체질의학’으로 할 것을 제안, 추후 중국측과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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