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 효과의 생리학적 기초’ 열띤 토론

기사입력 2009.08.14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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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일본 교토에서 제36회 국제생리학회가 개최됐다.

    ‘생명의 기능:요소와 통합’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회에서는 5000여명의 각 분야 학자들이 모인 가운데 3000여편의 연구 결과가 발표돼 1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명실상부한 기초의학 분야 최고의 학술모임임을 과시했다.

    특히 ‘침 효과의 생리학적 기초’를 주제로 진행된 심포지엄에서는 상하이 푸단대학 리웨이민 교수, 부산한의학전문대학원 구성태 교수, 큐슈대학 요시무라 메구무 교수, 경희한의대 배현수 교수, 쇼와대학 히사미추 타다시 교수가 만성 내장성 통증, 족부염좌, 연역성 질환, 관절염 등에 대해 침 진통과 관련된 전기생리학적 및 신경생물학적 작용기전을 발표했다.

    또한 토교수도대학 우치다 세에 박사, 캘리포니아대학 리펑 교수, 경희한의대 채윤병 교수, 토야마대학 호리 에츠로 교수, 경희한의대 박히준 교수 등은 심장기능 조절, 혈압조절, 니코틴 중독, 파킨슨병에 대한 자율신경계 및 중추신경계와 관련된 침 작용기전 발표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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