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학 교육 혁신’ 주제 열띤 토론

기사입력 2009.07.24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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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동의생리학회(회장 이용태, 동의대 한의대)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부산에서 ‘2009 하계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그간의 연구 성과들을 발표·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학술대회는 대한동의생리학회와 동의대학교 한의학연구소가 주관했으며 부산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 생리학교실이 후원했다.

    동의생리학회 이용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각 한의과대학 생리학교실에서 그간 준비한 여러 논문을 발표하고 열띤 토론의 장이 마련되길 바란다”며, “아울러 회원들 간의 친목 도모를 위해 다양한 문화체험 행사 등을 준비해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김명동(상지대 한의대)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류도곤(원광대 한의대) 교수가 ‘8체질 의학에 대한 고찰’, 강정수(대전대 한의대) 교수가 ‘오이풀 추출물의 항산화 및 항노화 효과’, 신흥묵(동국대 한의대) 교수가 ‘대식세포에서 산삼의 면역 증진 효과’, 강경화(동의대 한의대) 교수가 ‘세포에서 영지의 지방 세포 분화 및 전사인자 조절’이란 주제로 각각 발표와 질의응답이 이뤄졌다.

    이밖에 채한(부산대 한의전) 교수의 ‘동의생리학의 실험실습 현황 발표’와 토론이 펼쳐졌다.

    한편 ‘생리학 교육 혁신’에 대한 참가자들의 종합토의가 열려 다양한 의견 등이 오고 갔으며, 학술대회가 끝난 뒤에는 동의생리학회의 임시총회가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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