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한의학용어집 영문화 작업 ‘착수’

기사입력 2009.07.10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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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한의학회 한의학용어 및 표준화 위원회(위원장 이충열)는 지난 2일 제1차 회의를 개최, 표준한의학용어집(이하 용어집) 수정 및 용어집 표제어 영문화 작업을 동시에 진행하기로 결의했다.

    이에 따라 한의학용어의 원칙, 오타, 순환참조, 정렬방식, 용어정리 표준화 등에 대해 한창호·엄동명 위원이 각각 범위를 나누어 1차 수정작업을 오는 12월 말까지 진행키로 했으며, 1차 수정작업 중 두 위원간 이견 및 어려움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위원회를 개최해 처리키로 했다. 이와 함께 용어집 표제어의 영문화 작업은 내년 2월까지 송호섭 위원의 주도로 진행키로 했다.

    또 IST 한국어 번역작업의 경우 현재 1000만원의 예산으로 부산대 채한 교수팀에서 초벌작업이 진행 중에 있음을 보고하고, 초벌작업이 완료된 자료를 위원회에서 접수해 1차 한국어 번역자료에 대한 체크 및 교정작업을 추가로 진행한 후 위원회에서 최종적으로 감수해 오는 8월 말까지 작업을 완료키로 했다.
    이밖에 용어집을 되도록 많은 한의회원 및 논문저자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인터넷 등을 통한 홍보에 적극 나서기로 하는 한편 한의학 서적에 대한 영문화 작업도 함께 병행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한의학용어 및 표준화 위원회 구성은 다음과 같다.
    △위원장: 이충열 한의학회 부회장 △위원: 김도훈, 김용석, 백유상, 송호섭, 신상우, 심범상, 엄동명, 이병욱, 임형호, 한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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