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치·통증제형학회 공동학술대회

기사입력 2009.06.26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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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약, 도포제, 비누, 화장품 등 한방 외용약 분야의 제형 변화를 주로 연구해온 대한한의외치제형학회(회장 신광호)와 내복약의 제형 변화를 통해 약물의 속효성과 복용의 간편성, 휴대의 용이성 등을 연구해온 대한한의통증제형학회(회장 김경환)가 지난 21일 한국한의학연구원 대강당에서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해 관심을 모았다.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각 학회별 특성을 살려 학회별 강좌를 가진데 이어 공동특강으로 공통분모에 대한 연계 가능성을 타진했다.

    특히 공동특강에서는 각 학회에서 개발한 약물에 대해 처방전을 공개하고 약물의 임상적용 방법과 구체적 임상사례들이 발표돼 큰 호응을 얻었다.

    각 학회별 강좌에서는 외치제형학회가 미소안면침에 대한 강의를, 통증제형학회는 자체적으로 공동홍보를 추진하고 있는 비만과 당뇨 분야에 대한 강의가 있었다.

    통증제형학회에 따르면 현재 비만클리닉 공동홍보에는 150여명이, 당뇨클리닉에는 90여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학회는 이번 공동학술대회를 통해 한약 제형 변화에 대한 회원들의 인식 전환을 기대하며 이같은 제형 변화로 한의학이 한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새로운 전기가 되기를 기대했다.

    앞으로 두 학회는 제형 변화에 대한 공동연구에 상호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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