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 개선 마련책 ‘필요’

기사입력 2009.04.2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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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스포츠한의학회가 한국체육대학 학생 118명을 대상으로한 한약 인지도 조사에서 한방의료에 만족한 이유는 ‘치료효과를 보았다’가 78.8%, ‘진료가 친절했다’(18.2%), ‘진료비가 적절했다’(3.0%)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안그래도 요즘 첩약 환자가 줄기 시작하고, 소위 IMS로 인해 통증환자까지 대폭 감소하는가 하면 대형 한방병원들도 요양병원에 밀리고 있어 앞으로 영리병원과 의료시장이 개방될 경우 개원가의 경영 악화는 불문가지다.

    따라서 양방에 비해 상대적으로 우월성을 지니고 있다고 평가되는 퇴행성이나 복합적인 원인을 가진 질병, 노인요양치료 분야에 한의학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전체 한의계 차원의 노력이 필요하다.

    일각에선 아무리 우수한 치료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해도 이를 소비자들에게 각인시킬 수 있는 시스템 없이는 무위로 그칠 수 있다며 한의계가 전력을 다해 공격적 마케팅을 수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얘기도 그래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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