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 영문소개책자 최종심의 미뤄져

기사입력 2008.07.18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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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협이 추진한 한의학 영문소개책자 국문원고 최종보고서 심의가 미뤄졌다. 국제위원회(위원장 이종안)는 지난 15일 두 번째 회의를 열고 한의학 영문소개책자 내용이 워낙 방대할 뿐만 아니라 섬세함을 요구하는 터라 학술위원회와 함께 연석회의를 통해 심사키로 하고 그 제안을 위원장에게 위임했다.

    심의방향은 이견이 없을 ‘한의학 정의’, 발전된 현대 한의학 명시, 한의학과 대체의학의 차이점 게재 등 한의학 정체성 반영 여부 등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회의에서는 또 지난달 열린 전국 직능이사 연석회의 결과를 회무에 반영하는 방안들이 검토했다. 연석회의에서는 한의학 역량 강화 및 한의사 세계 진출을 위한 교두보 확보를 위해 한의학국제교류센터(가칭) 설립을 보건복지가족부와 협의해 추진키로 한 바 있다.

    또 △인적 교류 활성화를 위해 한의대생과 해외 전통의학 관련 학생들과의 교류 추진 △개별적 참가로 진행되고 있는 국제학술대회 및 해외의료봉사 참가 현황 파악과 회원 참가 장려책 강구 △기존 작성된 세계 전통의학 단체 및 전문가 데이터베이스의 지속적 갱신 추진 및 인맥 관리 강화 등 건설적 방향이 모색되기도 했다.

    학생 교류 추진과 관련 위원회에서는 12개 한의과대학(부산대 한의전 포함)을 대상으로 계획서를 접수받고 심의 후에 선정키로 했다. 또 국제학술대회에 참여하는 개인회원에게는 일부금액을 지원하는 방법을 모색키로 했으며, 선정된 회원은 한의학 홍보대사로의 역할과 결과보고서를 주문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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