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부터 ‘공동탕전시스템’으로 전환

기사입력 2009.04.21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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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한의통증제형학회(회장 김경환·이하 통증제형학회)가 기존 ‘공동조제시스템’을 오는 5월부터 ‘공동탕전시스템’으로 전격 전환키로 했다.

    지난 19일 대한한의사협회관 5층 대강당에서 열린 정기학술집담회에서 통증제형학회 김경호 수석부회장은 “기존 공동조제방식이 제도적으로나 운영의 효율성 면에서 매끄럽지 못한 부분을 내포하고 있어 이를 원천적으로 해결하고자 공동탕전시스템으로 전환을 결정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김 수석부회장에 따르면 기존의 공동조제방식에서는 공동조제하는 곳에서 직접 조제해 사용했다면 변경될 공동탕전시스템에서는 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으로 처방전을 작성·발행하면 이를 조제할 수 있는 면허자가 조제해 배송해주는 방식이다.

    김 수석부회장은 “향후 구체적인 매뉴얼을 작성해 홈페이지에 공지할 방침이며 시스템이 안정화되기까지 2~3개월이 걸릴 것으로 보이는 만큼 이 기간동안 오프라인 확인 작업도 병행할 계획”이라며 “회원들이 이용하는데 최대한 불편함이 없도록 시스템을 운영할 것이기 때문에 우려하지 않아도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김 수석부회장은 학회 홈페이지 및 비만클리닉 홈페이지, 당뇨클리닉, 카페 등을 소개한데 이어 “회원들의 한방의료기관 경영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네이버와 다음에 키워드 광고를 하고 있으며 특히 비만클리닉과 당뇨클리닉에 대한 공동 홍보로 실제 좋은 성과를 얻고 있는 만큼 더 많은 회원이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동탕전시스템 전환으로 통증제형학회가 매월 개최해온 월례학술집담회도 이번을 마지막으로 향후에는 분기별로 개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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