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회 이사회, 예산 삭감 영향 학회지 발간 재검토

기사입력 2009.04.10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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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한의학회(회장 김장현)는 지난 3일 한의학회 사무국에서 제7회 (긴급)운영이사회를 개최, 2009회계연도 실행예산 편성 및 제7회 한의학회 학술상 진행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김장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 협회의 지원예산 중 한의학회지 발간사업비가 대폭 삭감돼 회무 수행에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다”며 “그동안 학회 회무를 수행하면서 항상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 때마다 슬기롭게 대처해 온 만큼 이번에도 다양한 해결방안을 강구해 회무에 차질 없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7회 대한한의학회 학술상 심사결과를 보고받는 한편 회장단회의에서 최종 수상자를 결정, 10일 한의협회관 5층 대강당에서 시상식을 개최키로 했다.

    특히 2009회계연도 사업계획 및 실행예산 편성에 대한 논의에서는 지난 제54회 한의협 대의원총회에서 한의학회지 발간사업 예산이 대폭 삭감됨에 따라 편성된 예산으로는 한의학회지 발간이 불가능하다는 판단에 따라 이번 예산안 삭감의 부당함을 알리는 자료를 마련, 오는 24일 정기이사회에 안건으로 상정해 향후 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한의학회지 SCI 등재를 위해 필수적인 요소로 지적된 바 있는 참고문헌의 영문 표기의 표준화를 위해 이충열 부회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소위원회를 구성해 표기의 기준 마련 등 표준화된 안을 마련해 나가기로 하는 한편 한의학회내 연구윤리위원회 개설을 위한 소위원회는 김달래 부회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소위원회를 구성해 본격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밖에 오는 21일 창간호 발간을 앞두고 있는 대한한의학회 웹진 발간에 대한 경과보고와 함께 한방재활의학과의 회칙 개정안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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