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신경정신과학회 춘계학술대회, 현 류영수 회장 유임

기사입력 2009.03.27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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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도 한방신경정신과학회(회장 류영수) 춘계학술대회가 지난 21일(토) 오후 4시부산 동의대학교 한방병원강당에서 180여명이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 현 류영수회장을 유임시키는 한편 학습부진을 주제로 강연이 열려 높은 관심을 모았다.

    한방신경정신과학회로서는 처음으로 부산에서 개최한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대한한방신경정신과학회와 동의대학교 한의학연구소가 주최했고 부산광역시한의사회와 (주)케이엠텍, 보건산업진흥원의 후원 하에 많은 지역 한의사들이 참석하여 한방신경정신과학회의 사업과 ‘학습부진’이라는 주제에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류영수 한방신경정신과학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체질별 학습부진의 원인과 지도’를 주제로 임상강의가 이루어졌다.

    강사는 ‘애노희락의 심리학’, ‘우리아이 공부비결 체질에 숨어 있다’의 저자, 한국한의학연구원 김명근 선임연구원이 맡았으며 소음인과 소양인의 성정과 학습태도 및 훈육방법과의 연관성을 역설하여 큰 관심을 받았다.

    생기능자기조절훈련 워크샵에서는 2009년 상반기 한방의료행위전문평가위원회 신의료기술 결정 항목인 생기능자기조절훈련법은 다양한 스트레스 질환과 주의력결핍장애 및 학습장애에 활용 가치가 높은 치료법이 소개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주)케이엠텍의 뉴로피드백 기기설명과 체험 후에 원광대학교 신경정신과 강형원 교수의 생기능자기조절훈련(바이오&뉴로피드백)에 대한 전반적 개요와 학습부진에 대한 임상적 응용 강좌가 있었다.

    이어진 학습부진에 대한 패널토론에서는 경희대 신경정신과 김종우 교수와 상지대 신경정신과 이승기 교수, 그리고 앞서 강의한 김명근 선임연구원과 강형원교수가 참여하여 학습부진에 대한 현실적 고민과 대안을 한의학적 관점에서 의견개진이 있었다.

    한편 세미나실에서는 화병 진료지침 개발 워크샵에서는 화병역학연구에서 대상자 관찰 자료 수집 표준작업 절차에 대한 각 한방병원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어 열린 총회의 신임회장 선출에서는 현 류영수 회장을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류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향후 2년 동안의 한방신경정신과학회를 더욱 발전적인 학회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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