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손상 한의 치법 정립

기사입력 2009.03.27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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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스포츠한의학회는 지난 24일 대우재단빌딩에서 정기총회를 개최, 신임 회장에 현 이환성 회장을 유임시키는 한편 올해에는 팀닥터 프로그램 및 한약과 도핑관련 학술연구를 강화하고 세계태권도협회에 한의학 홍보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08년도 세입세출을 승인하고 지난해 추진되었던 사업보고가 있었다.

    2008년도에 스포츠한의학회는 많은 한의회원들의 참여 속에 팀닥터 프로그램을 비롯 친절서비스 교육, 학술세미나 등을 개최한 바 있다. 이어 신임 회장 선출에서는 지난 2년간 스포츠한의학회 회무 활성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한 현 이환성 회장을 유임시켰다.

    스포츠한의학회 회장에 유임된 이환성 회장은 “다시 2년동안 학회 운영을 통해 보다 더 내실있고, 회원들에게 더욱 다가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스포츠한의학에서의 스포츠손상은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높으므로 팀닥터 프로그램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참여함은 물론 근골격계질환에 있어 방향을 올바르게 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올해 스포츠한의학회의 주요 추진사업으로는 2009년도 팀닥터 프로그램 강화, 친절서비스교육 세미나, 스포츠한의학회 학술세미나, 한약과 도핑 관련 논문 연구 및 발표, 학회지 발간, 세계태권도협회 한의학 홍보, 홈페이지 리뉴얼, 팀닥터 한방치료매뉴얼 발간(종목별)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특히 스포츠한의학회는 올해 17기 팀닥터 프로그램을 개설, 총 24강으로서 주요 강의과목으로는 스포츠팀닥터로서의 소양을 갖추기 위한 체육학 및 기초강좌 스포츠손상, 스포츠생리학, 한방스포츠 역학, 스포츠영양학, 전문팀닥터로써 스포츠상해 치료를 위한 고급강좌, 응용해부학, 운동처방, MPS &Malallignment, 바란스 테이핑 Therapy 등이 강의된다.

    스포츠한의학회는 지금까지 16기의 한의사 팀닥터 500여명을 배출, 스포츠손상에서의 치료에 높은 치료 성과로 인해 운동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기여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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