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회 학술상 심사방향 정립

기사입력 2009.03.24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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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한의학회 학술상 추진위원회(위원장 김달래)는 지난 18일 가향에서 제1차 회의를 개최, 제7회 한의학회 학술상에 응모한 논문 및 저서 등에 대한 심사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김달래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로 7회째를 맞는 ‘대한한의학회 학술상’이 한의계의 권위있는 상으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다”며 “학술상의 권위를 지키기 위해서는 심사과정에서부터 투명성, 신뢰성, 공정성 등을 철저히 제고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번 학술상에 논문 10편 및 저서 1권이 접수된 경과를 보고받는 한편 논문 심사는 김달래 부회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임상한의학특별발전위원회에서, 저서의 심사는 김남일 부회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기초한의학특별발전위원회에서 각각 위원 구성 후 심사를 의뢰, 오는 27일까지 심사 결과를 제출받기로 했다. 특히 논문의 세부 심사 보고서는 임상·기초 보고서 양식을 사용하기로 했으며, 저서의 세부 심사 보고서는 기초 보고서 양식을 사용키로 했다.

    이러한 절차를 걸쳐 심사를 마친 논문 및 저서들은 심사 결과 최고·최저점을 제외한 나머지 결과로 평균점을 산출, 순위 결정된 내용을 대한한의학회 회장단 회의에 제출해 시의성·정책 고려·기여도 등을 고려하여 최종 순위를 결정하게 된다.

    한편 학술상 추진위원회 위원은 다음과 같다.
    △위원장: 김달래 부회장 △위원: 김남일 부회장, 임형호 기획총무이사, 김상우 학술이사, 한창호 제도이사, 박성식 편집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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