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우 치료 약침으로 돕는다”

기사입력 2009.03.13 10:45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A0052009031338728-1.jpg

    대한약침학회(회장 강대인)가 푸르메재단 한방어린이재활센터에 3년간 6500만원 상당의 약침을 지원키로 했다.

    지난 9일 푸르메한방어린이재활센터 4기 개원식에서 강대인 대한약침학회장은 김성수 푸르메재단 이사장에게 이같은 기증서를 전달했으며 이에 김 이사장은 강 회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사실 대한약침학회는 2년 전부터 연 2000만원 상당의 약침을 꾸준히 지원해 왔다.

    이날 강대인 회장은 “지원하는 약침을 통해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건강해진다면 더 바랄 것이 없겠다”며 장애아동들의 빨리 호전되기를 기원했다.

    푸르메재단 한방어린이재활센터는 지난 2007년 8월부터 허영진 한의사가 월·화·목·금요일 진료를 하고 있으며 재단이라는 재정적 한계로 인해 저소득 가정 5세 미만의 뇌성마비, 다운증후군 아동 20여명을 한 기수로 6개월간 치료를 하고 있다. 이렇게 시작된 한방어린이재활센터는 9일부터 4기 아동에 대한 치료에 들어갔다.

    허영진 원장은 “뇌성마비나 다운증후군 아동은 치료를 받는 시점이 어릴수록 치료효과 및 그 경과가 좋지만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그 시기를 놓치는 아동들이 많다”며 “장애아동들이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당당히 살아갈 수 있는 희망의 씨앗을 가슴에 심어주고 싶다”고 밝혔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