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연구 통계 중요성 인식

기사입력 2009.03.06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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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방재활의학과학회(회장 이명종) 정기총회 및 학술세미나가 지난달 28일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세미나실에서 학회 회원 다수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 회칙을 개정하고 한의학임상에 있어서의 통계학의 중요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되어 높은 관심을 모았다.

    이날 학술세미나에서는 한의학 임상연구에서 연구대상자 수의 결정(고려대의대 이정복 교수)과 체형 교정을 통한 성장치료(송병재한의원 송병재 원장)에 대한 학술강의가 진행됐다.

    이정복 교수는 “한방의료가 신뢰를 받기 위해서는 임상연구를 통한 임상스터디가 실행되어야 하며, 임상연구에서 있어서 통계학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 교수는 “Sample Size를 계산하기 위해서는 통계적 지식만 요구되는 것이 아니라, 임상연구의 분석률, 질병특성, 연구디자인 특징 등의 이해가 기초가 되며, 단순계산식의 적용은 매우 중요한 오류를 범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송병재 원장은 성장 관련 요인은 영향 31%, 유전 23%, 운동 20%, 환경 16%, 기타 10% 등이며, 성장 방해인자는 비만, 나쁜자세, 운동부족, 수면불량, 스트레스 영향, 잔병치례, 비염·아토피, 중금속, 성조숙증 등을 꼽았다.

    또한 송 원장은 “부정렬의 원인으로 자세, 영향불균형, 성장판손상, 휜다리·짝발·평발,턱관절 장애, 상처·수술·신경섬유종 등이며, 부정렬의 진단은 족지분석, 자세분석 등으로 할 수 있다”고 지적하고, “체형교정에서의 한방치료는 한약, 침, 약침 등이, 운동치료는 스트레칭 보행훈련 근력강화 등으로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총회에서는 한방재활의학과학회의 2008년 결산 및 감사보고에 이어 회칙을 개정했다.

    회칙 개정에서는 제6조 준회원 기준을 ‘한방재활의학 학회장의 추천으로 한방재활의학과학회 이사회의 승인을 받은 자’로 개정하고, 이사의 업무 중에서 ‘학술이사는 학술세미나의 구성과 학술계획, 학회내 학술과 관련 제반사항’을 새로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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