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회장협의회, 중앙회 임직원과 간담회

기사입력 2008.07.18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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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한의사협회 명예회장협의회(회장 변정환)는 지난 16일 세종호텔에서 7월 월례회의와 더불어 중앙회 김현수 회장을 비롯 회장단 및 이사 등 임원진과 각 부서 실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갖고, 한의학 육성 발전을 위한 지혜를 모았다.

    이날 변정환 명예회장은 “비록 지금 처한 상황이 어렵다 해도 결코 세계화에 대한 열망을 잃어 버려선 안된다”며 “한의학이 세계로 진출할 수 있도록 국제적인 안목을 키워 나가는 역군이 되려 다 함께 노력하자”고 밝혔다.

    또한 김현수 회장은 “한의계의 현안 과제를 슬기롭게 해결할 수 있는 훌륭한 고견을 듣고, 많은 가르침을 받고 가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며 “명예회장님들과 전국 회원들의 바람과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시대의 흐름을 앞서 나가 한의학이 세계 시장에 주류의학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회의에서는 김한성 사무총장에 의해 협회 사무처 4실 9국의 주요 회무 현황 보고에 이어 정채빈 의무이사에 의해 SBS-TV ‘그것이 알고싶다’674회 방송분의 민중의술 관련 보도와 MBC-TV ‘불만제로’에서의 수입 녹용 불법 유통 사례, 안산 모한의원의 감염 발생 역학조사 결과 등이 보고됐다.

    이와 관련 명예회장들은 한의학을 왜곡 폄훼한 방송 및 관련 언론보도에 대해서는 끝까지 정정 보도 등 시정을 요구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사전에 철저한 방지 대책과 내부 자정 노력을 통해 문제가 불거져 나오지 않도록 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감염 사례와 관련해서도 철저한 원내 감염 예방 교육의 필요성 강조와 더불어 경기가 어려울 수록 한의학의 우수 치료 사례에 대한 집중적인 대국민 홍보와 함께 환자들의 복용 편의를 위한 환·산·제·고 등 한약 제형의 변화를 선도해 국민들에게 한의학 신뢰도를 높여 나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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