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준 높은 평준화로 국민의 신뢰 얻자”

기사입력 2009.02.23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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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계가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수준 높은 치료술의 평준화가 필요하다.” 대한한의환단제형학회 강현빈 회장은 지난 15일 대한한의사협회관 5층 대강당에서 개최한 창립기념 세미나에서 이같이 밝혔다.

    강 회장은 “각자 좋은 처방을 공유하고 공동조제로 상호 사용한다면 전체 한의계의 파이를 넓히고 치료율도 높여 한의원간 고급 평준화를 이뤄 한의학 자체에 대한 불신을 막고 제2의 한의학 전성기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세미나에서 선문대학교 화학과 송병호 박사는 미세약초침을 이용한 한방 피부재생술에 대해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미세약초침은 길이 50~200㎛, 지름 5~10㎛의 식물에서 추출한 침 형태를 갖춘 유기칼슘 결정구조로 재생 유효물질의 전달 및 혈액 순환 촉진 효과가 크고 24시간~36시간 세포를 지속적으로 자극한 후 생분해된다.

    또한 미세약초침 임상사례를 발표한 채기원 원장에 따르면 월경시 시술 부위에 어혈이 생기는 경우가 있어 월경 전보다 후에 시술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고 신장이 좋지 않은 경우 시술 후 붓기가 올라오지만 1~2일 내 가라 앉는다.

    각질 탈락 전 세안시 재생 기간이 길어지며 재생기간 동안 땀이 나는 심한 운동이나 사우나를 삼가야 하며 침 또는 탕약 처방 시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이날 세미나에서는 구취증, 구내염, 잇몸질환 등 3대 구강질환을 전문으로 치료하는 (가칭)구강튼튼 네트워크 설명회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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