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의 시대, 희망을 말하자”

기사입력 2009.02.23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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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울증, 불안장애, 불면증, 공황장애, 절망감, 무기력증 등 일반인들의 심리사회적 병리 현상을 치유하기 위한 미디어상담학회(회장 최창호 심리학박사)가 방송인·한의사·의사 등 다양한 영역의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14일 창립됐다.

    미디어상담학회 참여 회원으로는 한의협 이승교 감사가 부회장을 맡은 것을 비롯 정명채 명한의원장과 윤하나 이화여대 의대 교수, 정혜신 의사, 이장주 심리학 박사, 최윤희 행복전도사, 김병준 변호사, 배한성 성우협회장, 유인경 경향신문기자 등 그동안 방송 매체에서 다양한 상담 활동을 해온 각 분야의 상담 전문가들이 대거 망라됐다.

    개그맨 노정렬 씨의 사회로 진행된 창립식에서는 최윤희 행복전도사의 ‘희망과 행복에 관하여’를 주제로 한 특강과 고진화 17대 前국회의원의 ‘디자인 코리아의 비전’ 특강 및 라종억 통일문화연구원 이사장과 박봉규 Korea CEO Summit 이사장의 축사 등이 이어졌으며, ‘09년 희망 디자인 프로젝트 선포식’도 개최됐다.

    최창호 회장은 “최근 들어 사회 구성원들의 심리-사회적 스트레스 지수가 높아지고, 우울증, 불안장애, 불면증, 공황장애, 절망감, 무기력증이 확산되고 있으나 이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사회적 시스템이 현저히 부족하다”며,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그동안 미디어에서 활동했던 전문 상담가들을 중심으로 미디어상담학회를 창립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이승교 부회장은 “TV와 라디오, 인터넷, 전화상담 등을 통해 희망 바이러스를 전파하고, 절망과 불안의 시대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09년 희망디자인 프로젝트 선포식’을 갖게 되었다”며 “미디어상담학회를 통해 심리상담은 물론 법률, 건강, 성, 진로, 취업, 세무, 사회복지 상담을 위해 1차로 인터넷 상담과 전화상담을 시작하고, 2차로 방송과 상담을 연계한 종합상담 프로그램을 제작 방송하는 한편 조만간 24시간 상담전문 방송국을 설립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관련 문의:www.helptv24.or.kr(미디어상담학회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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